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즈키 스이게츠 (문단 편집) ==== 기타 ==== * '''수화의 술(水化の術)''' '''몸을 액화시키는 술법'''. 머리카락 한올부터 피부에 이르기까지 액화와 응고가 자유롭다. 인 맺기가 필요없는데다, 물리 공격을 무효화시킬 뿐만 아니라 잠입이나 기습에도 유용한 전략성이 높은 술법. 주변의 물과 동화되어 수둔을 쓰기에도 유용하다. 그러나 액체인만큼 뇌둔에 취약하다. 감전되면 액화 상태에서도 데미지를 입으며, 액화가 잘 되지 않거나, 움직일 수 없기 때문. 헌데 원래 5속성 원리에서 물은 불에 강하고 흙에 약하다. 뇌둔에 약한 것은 토둔이다.[* 스이게츠는 작중에서 '''자신이 뇌둔에 약하다고 했지''' 수둔이 뇌둔에 약하다고 하지는 않았다. 아마 수화하면 몸이 전기가 잘 통하는 물이 되는만큼 보통 사람보다 감전에 의한 피해가 훨씬 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즉, 뇌둔에 약한건 수둔이 아니라 수화의 술이라는 것.] * '''방패 삿갓(楯烏帽子)''' 일본어로 '에보시 타테'. 호즈키 일족의 비전인술로, '''수화의 술'''로 액화시킨 육체를 대량의 물로 뒤덮어, 물로 이루어진 거대한 해파리 혹은 슬라임과 비슷한 형상의 방패를 만드는 술법. 스이게츠는 이 술법을 사용하여 더 큰 적과 싸우거나 공격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무려, 미수화한 [[킬러 비]]를 물리적으로 밀어낼 만큼 강력했지만 , [[미수옥]]을 버틸만큼 강하지 않았고 , 미수옥을 맞은 스이게츠는 의식을 잃고 응고되어 젤리 상태에 빠졌다.[* 다만 이는 바꿔말하면 팔미가 쏜 미수옥을 정통으로 맞고도 살아남았다는 뜻이다. 사람의 몸 정도는 직격시 산산조각이 나는 키바의 아랑아를 찌그러지기는 했어도 무난하게 막아내는 방어력을 지닌 것이 나생문인데 나루토는 4미 상태에서 미수옥으로 나생문 3개를 일격으로 가루로 만들었다. 팔미의 미수옥은 그보다 강하면 강했지 절대로 약하지는 않을 것이다.] 스이게츠의 일반적인 술법들은 스케일 자체가 매우 작은데 반해 이 술법의 크기는 [[팔미]]보다는 작았지만 그래도 '''[[미수(나루토)|미수]]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